소크라테스식 질문법
답을 대신 정해 주지 않고 상대의 암묵적 가정·선택지·판단 기준이 드러나도록 질문해 스스로 답을 만들게 하는 방법. AI 코딩 워크플로우에서는 사용자 요구사항을 인터뷰로 끌어낼 때 핵심 기법으로 쓰인다.
핵심 원칙
- 답을 정해 주지 않는다 — AI가 결론을 단정하면 사용자의 잠재 의도가 묻힌다.
- 암묵적 가정을 드러낸다 — “이건 당연한 거 아냐?”라고 사용자가 넘긴 부분을 명시화하도록 유도.
- 선택지와 판단 기준을 분리한다 — “무엇을 할까”보다 “무엇으로 결정할까”가 먼저.
- 한 번에 하나 — 다중 질문은 우선순위 결정을 사용자에게 떠넘긴다. 단일 질문으로 가장 큰 불확실성을 직접 친다.
AI 워크플로우에서의 적용
deep-interview 스킬은 이 원칙을 4요소(현재 이해 / 막힌 결정 / 추천 답안 / 질문) 구조로 운영한다. 특히 추천 답안 패턴 — 선택지 2~3개와 그중 하나의 추천을 함께 제시 — 은 소크라테스식 질문법을 코딩 에이전트 컨텍스트에 맞춰 변형한 형태다. 빈 질문이 옵션 생성과 평가를 모두 사용자에게 떠넘기는 반면, 선택지+추천은 평가만 남긴다.
질문이 가야 할 5축
- 목표
- 포함 범위와 제외 범위
- 제약
- 완료 기준
- 맥락과 영향 범위
적용 영역
- AI 코딩 에이전트 요구사항 명확화 (1차 적용)
- 업무 자동화 설계
- 제품 기획
- 콘텐츠 기획
- 일반 의사결정 코칭
관련
- deep-interview-스킬 — 이 원칙을 스킬화한 사례
- Claude-Agent-View — 의사결정 병목을 줄이는 데 직접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