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반 기반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칸반 보드의 6단계 상태와 Parent/Child 의존성을 활용해 AI 에이전트의 반복·정형 업무를 시각적·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운영 패턴.
6단계 상태 모델
Triage → Backlog → Todo → Ready → InProgress → Done
↓
Blocked (사용자 승인/오류 시)
- Triage: 신규 들어온 미정 업무
- Backlog: 백로그 누적 — 우선순위 미정
- Todo: 처리 대기 — 어사인이 지정 가능
- Ready: 큐에 진입, 곧 실행
- InProgress: 에이전트 실행 중
- Blocked: 인간 개입 필요 (승인·오류)
- Done: 완료
핵심 메커니즘
Parent/Child 의존성
- Parent: 이 작업 전에 먼저 수행돼야 할 작업
- Child: 이 작업이 끝난 뒤 후속으로 실행될 작업
두 개가 연결되면 단순 태스크 큐가 아닌 DAG(워크플로우 그래프) 가 된다. 예: “수신 이메일 스팸 체크” → “중요 이메일 답장 드래프트 작성”의 의존 체이닝.
우선순위
숫자가 낮을수록 우선 (0이 최고). Hermes-에이전트의 칸반 어사인 로직이 우선순위 + 어사인이로 다음 실행 태스크를 결정.
명시적 스킬 지정
태스크별로 사용할 스킬을 명시 가능 (예: XURL 웹 패치, GWSCLI 구글 워크스페이스). 미지정 시 에이전트가 자율 선택.
Move 버튼 재실행
작업 상태를 임의로 재이동 가능 → 프롬프트 재입력 없이 동일 작업 반복. 정형화된 운영 업무의 캐싱 효과.
기존 위임 모델과 비교
| 운영 모델 | 특징 | 한계 |
|---|---|---|
| 단일 채팅 호출 | 즉시·유연 | 컨텍스트 휘발, 의존성 표현 불가 |
| 멀티에이전트-수직구조 | 보스→부하 위임 | 보스 에이전트 단일 실패점 |
| 칸반 기반 워크플로우 | 시각·의존성·재실행 | UI 의존, 즉시성 부족 |
적용 시나리오
- 매일 아침 이메일 분류 → 중요 이메일 답장 → 보고서 작성 (의존 체이닝)
- 마케팅·기획·개발 카테고리(텐트)별 어사인 자동 분배
- 정기 운영 업무(DB 점검, 백업 결과 보고) Cron + 칸반 자동 실행
- 실패 복구: Blocked로 떨어진 작업을 사람이 보정 후 Move
관련 노트
- Hermes-에이전트 — 4월 30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칸반 기능
- hermes-slack-board — Slack
/board플러그인 (단테 제작) - 모더레이터-에이전트-패턴 — 회의 결과를 칸반에 등록하는 루프
- gateway-architecture — 칸반 결과를 Slack에 동기화
- 에이전트-팀-조직화 — 팀 구조에서 칸반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