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xt Rot (컨텍스트 부패)
장기 프로젝트에서 대화가 길어질수록 컨텍스트 품질이 저하되어 결과 품질이 떨어지는 현상. GSD와 subagent-driven-development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다.
설명
Claude Code를 포함한 LLM 기반 에이전트는 단일 컨텍스트 창 안에서 작업할수록 초기 지침·결정이 희석되고, 이전 실패·수정 내역이 쌓이면서 결과물의 일관성이 낮아진다.
주요 증상:
- 프로젝트 후반으로 갈수록 에이전트가 초기 요구사항을 망각
- “이제 더 간결하게 하겠습니다” 같은 품질 저하 신호 발생
- 누적된 수정 내역으로 인해 응답 일관성 저하
- 컨텍스트 길이 증가에 따른 비용·속도 문제
해결 접근법
1. GSD (Get Shit Done) — 파일 기반 상태 + 계획별 새 컨텍스트
GSD의 메커니즘:
- 각 PLAN.md를 새 20만 토큰 컨텍스트에서 실행 → 쌓인 쓰레기 없음
- 메인 오케스트레이터 컨텍스트는 30-40% 수준 유지
- 파일 기반 상태: PROJECT.md(비전), STATE.md(결정·위치), ROADMAP.md(진행), SUMMARY.md(이력)로 세션 간 연속성 유지
--minimal프로파일: 시스템 프롬프트 오버헤드 12K→700 토큰(≥94% 감소) (valid_as_of 2026-05-20)
2. Subagent-Driven Development — 컨텍스트 격리
subagent-driven-development: 태스크마다 새 서브에이전트를 할당해 오염된 컨텍스트 영향 차단. obra-superpowers의 핵심 패턴.
3. Git Worktrees — 작업 공간 격리
gstack과 obra-superpowers가 채택. 프로젝트 간 컨텍스트 오염 방지.
도구별 접근 비교 (valid_as_of 2026-05-20)
| 도구 | 방식 | 토큰 오버헤드 | 특징 |
|---|---|---|---|
| GSD | 파일 기반 상태 + 계획별 새 컨텍스트 | ~700토큰(minimal) | 장기 프로젝트, 복잡한 요구사항 |
| obra-superpowers SDD | 태스크별 새 서브에이전트 | 스킬 로드에 따름 | 구현 품질, 2단계 리뷰 |
| gstack | Git Worktrees + 자동 commit | 없음 | 작업 공간 격리, 흐름 유지 |
관련 개념
- harness-engineering — 상위 개념
- subagent-driven-development — SDD 방식의 context rot 해결
- agent-token-optimization — 토큰 최적화 전략
소스
- Claude-Code-6개-추천-스킬-LinkedIn — GSD 소개 (12K 토큰 고정 비용 언급)
- GSD-github-readme — GSD 공식 메커니즘 상세
- claude-code-오케스트레이션-프레임워크-비교 — Superpowers·GSD·GSTACK 3개 프레임워크가 context rot을 공통 문제로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