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interview 스킬

모호한 요청을 소크라테스식 질문으로 인터뷰해 실행 가능한 요구사항으로 정리하는 스킬. 멀티 에이전트를 병렬로 가동하기 전에 각 세션의 목표를 인터뷰 형식으로 명확화하는 사전 단계이기도 하다. 명확한 목표 없이 띄우는 멀티 세션은 “에이전트 부대”가 아니라 비용만 늘어난 단일 에이전트가 된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정의

deep-interview는 사용자가 무엇을, 왜, 어떤 종료 조건으로 작업할지 깊이 인터뷰하여 goal 명령어에 곧바로 투입 가능한 형태의 목표 정의를 산출하는 Claude Code 스킬이다. 개발동생이 만들어 GitHub devbrother2024/skills 저장소로 공개했다.

질문 구조 — 4요소

스킬은 한 번의 인터뷰 라운드마다 다음 4개 카테고리를 항상 포함한다 (출처: yt-vet6pZmm2_w-deep-interview-plan-mode-먼저).

요소역할
현재 이해AI가 지금까지 파악한 요구사항을 요약
막힌 결정가장 큰 불확실성 1개 (한 번에 하나)
추천 답안선택지 2~3개 + 그중 하나의 추천
질문사용자에게 던지는 단일 질문

질문 축 (5축)

  • 목표: 무엇을 달성하려는가
  • 포함 범위 / 제외 범위: 어디까지 하고 어디까지 안 하는가
  • 제약: 시간·기술·정책상 지켜야 할 것
  • 완료 기준: 끝났다고 판단할 수 있는 조건
  • 맥락 / 영향 범위: 관련된 시스템과 이해관계자

호출 트리거

  • 사용자가 명시: “딥 인터뷰”, “심층 인터뷰”, “요구사항 명확화”, “생각 정리”
  • 자동 판단: 목표/범위/제약/완료 기준이 흐릿할 때 AI가 스스로 호출

종료 기준

스킬은 다음이 모두 정리되면 멈춘다:

  • 포함 범위와 제외 범위
  • 지켜야 할 제약
  • 완료 판단 기준
  • 아직 남은 열린 질문 목록

역할 (3종 조합)

단계도구산출물
1. 목표 정의deep-interview명확한 종료 조건 + 우선순위
2. 병렬 운영[[wiki/concepts/Claude-Agent-ViewAgent View]]
3. 자율 완수[[wiki/concepts/goal-mode-자율루프/goal]]

이 3종 조합이 개발동생이 제안한 “에이전트 부대” 운영 패턴이다.

Plan Mode와의 관계

Claude Code·Codex·Cursor에 기본 내장된 Plan Mode는 계획을 너무 빨리 끝낸다. 모호한 요구로 시작한 계획은 모호하게 굳기 때문에, deep-interview를 먼저 돌려 요구사항을 인터뷰로 명확화한 뒤 Plan Mode(또는 저자의 Extended Plan)로 넘어가는 흐름이 권장된다 (출처: yt-vet6pZmm2_w-deep-interview-plan-mode-먼저).

핵심 가치

  • 종료 조건의 품질이 곧 에이전트 성능이라는 원리(→ goal-mode-자율루프)를 입력 단계에서 강제한다.
  • 한 번에 하나의 불확실성만 푸는 인지 부하 관리.
  • 추천 답안 패턴으로 사용자 의사결정 비용을 낮춤.
  • 코드베이스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은 도구로 직접 확인 → 불필요한 질문 최소화.
  • 코딩 외에도 업무 자동화·제품 기획·콘텐츠 기획 등 모호한 시작점이 있는 모든 작업에 적용 가능.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