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엔지니어링, 매일 쓰는 22가지 — Jeongmin Lee

Key Insight

에이전틱 엔지니어링은 IDE에서 직접 코드를 치는 방식이 아니라, 사람이 방향·계획·검증 기준을 잡고 여러 AI 에이전트가 리서치·계획·빌드·디버깅을 병렬로 수행하게 만드는 운영 루프다.

출처: LinkedIn / Jeongmin Lee 타입: SNS 포스트 공유 맥락: 정영필 대표님 repost 유효일: 2026-06-09 Raw: 2026-06-09-https-www-linkedin-com-feed-update-urn-li-activity-7469676819089137665

핵심 Takeaway

  • 코딩 전 plan.md를 만들고, 사람은 전체 계획·방향·요약만 확인하며 에이전트가 체크리스트를 따라 빌드한다.
  • 음성 입력, 다중 세션, 원격 제어, 승인 생략 설정, 완료 알림 등으로 에이전트 운영의 마찰을 줄인다.
  • GPT Pro/ChatGPT는 계획, Codex는 빌드처럼 역할을 나눠 여러 AI 서비스를 병렬 운용한다.
  • 리서치, 회의 녹취, 문서 작성, 영상 제작, 오픈소스 기여, 한국 생활 자동화까지 동일한 plan → work → review 루프로 확장한다.
  • 생산성이 높아지는 만큼 AI 몰입·과사용 리스크가 있으므로 휴식과 인간관계 유지가 중요하다.

22가지 실천 패턴 요약

  1. 아이디어가 생기면 코딩 전에 plan.md부터 만든다.
  2. plan.md는 사람이 정독하는 문서가 아니라 에이전트 실행 체크리스트로 쓴다.
  3. 전략 문서·제안서 같은 비코딩 업무에도 “계획의 계획”을 먼저 세운다.
  4. Wispr Flow 같은 음성 입력으로 Codex에 지시한다.
  5. cmux 탭 4~6개를 동시에 운영해 plan, build, bugfix를 병렬화한다.
  6. 새 터미널 탭이 shell이 아니라 Codex 세션으로 바로 열리게 한다.
  7. remote control과 AgentMail로 모바일·이메일에서도 데스크 세션을 제어한다.
  8. 다중 세션 운영에서는 permission 승인 마찰을 줄이고 완료 알림으로 통제한다.
  9. GPT Pro가 계획하고 Codex가 빌드하도록 역할을 분리한다.
  10. 계획 전 Reddit, X, Hacker News, YouTube 등 최신 리서치를 먼저 반영한다.
  11. 참여자 동의를 받은 미팅 녹취록을 요약하지 않고 넣어 핵심을 뽑게 한다.
  12. 사람은 방향과 감각을 잡고, 에이전트는 볼륨을 만든다.
  13. HyperFrames처럼 HTML 기반 영상 제작 도구로 영상도 에이전트화한다.
  14. Notion·Obsidian 노트를 에이전트의 장기 지식 저장소로 사용한다.
  15. mosh + tmux 기반 VPS 세션으로 어디서든 끊기지 않는 작업 환경을 만든다.
  16. plan.md를 GitHub나 공유 드라이브에 올려 비개발자도 코멘트하게 한다.
  17. 반복 작업은 skill로 만들어 재사용한다.
  18. 같은 plan + work 루프로 오픈소스 PR을 보내 협업 기회를 만든다.
  19. 다중 세션·Codex 운영에는 전원 확보가 필수다.
  20. K-Skill과 Agent Cookie로 한국 생활 맥락의 자동화를 실행한다.
  21. AI psychosis/과몰입 리스크를 인정하고 쉬고 대화한다.
  22. 글쓰기 자체도 말하고 계획하고 빌드하는 루프로 수행한다.

연결되는 노트

활용 메모

대표님의 AI Work OS 관점에서는 이 글을 “개인 생산성 팁”보다 에이전트 운영체제의 생활/업무 인터페이스 목록으로 보는 편이 유용하다. 핵심 축은 입력(음성), 계획(plan), 병렬 실행(cmux/tmux), 지식 저장소(Obsidian/Notion), 자동화 스킬(skill), 안전장치(권한·알림·휴식)다.